푸드

맛있어서 고정 메뉴로 팔아달라고 문의 폭주한 신상 버거 10

데일리매거진 2025. 10. 14. 09:00

 

건강한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잠시간 햄버거 시장이 침체기를 겪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내수 부진 장기화로 인해서 최근에 다시금 햄버거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은 일제히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알리는 상황이다. 한국맥도날드는 국내 진출 이후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으며,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맘스터치앤컴퍼니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지금부터는 주목 받는 햄버거 시장의 신제품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버거킹은 한정판 메뉴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다시 내놓았다. 트러플 머쉬룸 와퍼는 지난 2017년 처음 출시된 메뉴로, 직화로 구운 순쇠고기 패티에 세계 3대 고급 식재료 중 하나인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트러플 마요 소스, 양송이, 백만송이, 포토벨로 등 구운 버섯 4종이 토핑된 메뉴다. 작년에는 트러플 오일을 기존 대비 27% 더 추가해 출시됐는데, 올해에도 소비자 트렌드에 맞춘 제품 리뉴얼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단품 기준 매장 판매가는 8,900원이다.

 


롯데리아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전문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새우버거에 한국의 매운맛을 담은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롯데리아의 대표 인기 메뉴인 리아 새우에 청양고추를 더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도 한국의 매운맛을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재해석됐다. 청양고추를 입힌 통새우 튀김에 진한 감칠맛의 청양칠리소스를 더해 느끼함 없이 깔끔한 매운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단품 기준 8,400원이다.

 


쉐이크쉑 ‘더 불고기 쉑’

 

 

SPC가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은 불고기를 활용한 신메뉴 ‘더 불고기 쉑’을 출시했다. 더 불고기 쉑은 기존 불고기 버거와 달리 프리미엄 앵거스 비프 패티에 진짜 소불고기를 추가해 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고다 치즈를 녹인 육즙 가득한 비프 패티에 감칠맛이 느껴지는 소불고기를 얹고, 상큼한 채소 피클로 아삭한 식감을 더했다. 매장 기준 단품 판매가는 11,900원이다.

 


노브랜드버거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버거’

 

 

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는 NBB 어메이징 더블 버거의 인기를 이을 신메뉴로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새우를 활용해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버거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NBB 어메이징 감바스 새우(7,200원)’는 새우 패티에 통새우와 특제 감바스 소스, 다양한 토핑을 더했다. ‘NBB 어메이징 감바스 베이컨(7,900원)’은 여기에 베이컨을 추가해 감칠맛을 강화했다.

 


맥도날드 ‘페퍼로니 피자 버거 2종’

 

 

맥도날드는 신메뉴 ‘페퍼로니 더블 피자 버거’와 ‘페퍼로니 메가 피자 버거’의 2종을 출시했다. 순쇠고기 패티에 페퍼로니와 피자 소스를 더해 피자와 버거의 장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패티가 2장 들어간 더블과 4장 들어간 메가의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본 메뉴는 지난 2022년 월드컵을 기념해 시즌 한정으로 처음 선보인 바 있는 메뉴다. 가격은 세트 기준으로 더블이 8,600원, 메가가 11,000원이다.

 


버거킹 ‘스터너’

 

 

버거킹은 든든한 네 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인 ‘스터너’ 프로모션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버거킹은 이번 스터너 프로모션 라인업으로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21치즈스틱’,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너겟킹 4조각’, ‘콰트로치즈와퍼+프렌치프라이+음료+밀크 선데’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R 사이즈 프라이와 음료를 기준으로 한 스터너 메뉴의 매장 판매가는 10,500원이다.

 


프랭크버거 ‘프리미엄 버거 2종’

 

 

프랭크버거는 신메뉴로 한우 패티를 활용한 프리미엄 버거 2종을 출시했다. ‘100% 한우버거’와 ‘100% 한우갈릭버거’의 2종이다. 두 제품 모두 국내산 한우만 사용한 패티를 특징으로 한다. 100% 한우버거는 부드럽고 진한 데미글라스 브라운소스로 고급스러운 풍미를 더했고, ‘100% 한우갈릭버거’는 블랙갈릭 소스로 깊은 맛을 강조했다. 가격은 100% 한우버거가 8,400원, 100% 한우갈릭버거는 8,900원이다.

 


슈퍼크리스피 ‘치킨버거 3종’

 

 

수제 치킨 패티를 사용하는 슈퍼크리스피는 새로운 메뉴 3종을 출시했다. 첫 번째는 ‘핫 스파이시 치킨버거(3,700원)’다. 스리라차 마요 소스와 할라피뇨에서 맛볼 수 있는 매콤함, 나초 치즈 소스의 고소한 풍미가 어우러지는 메뉴다. 두 번째는 ‘골든포테이토 치킨버거(5,400원)’로, 바삭한 해시브라운과 짭짤한 베이컨, 달콤한 메이플 시럽과 매콤한 스리라차 소스가 조화를 이룬다. 마지막은 ‘트러플 머쉬룸 치킨버거(5,400원)’로, 두툼하고 바삭한 치킨 패티와 깊은 풍미의 트러플 크림이 어우러진 메뉴다.

 


움버거앤윙스 ‘버거 할라피뇨’

 

 

아이더스에프앤비의 치킨 버거 전문 브랜드 움버거앤윙스는 ‘버거 할라피뇨’를 새롭게 출시했다. 잘게 썬 할라피뇨와 특제 소스가 더해져 한입 베어 물면 아삭한 식감과 청량하면서도 매콤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메가윙 구성에 버거 할라피뇨에 사용되는 매콤한 할라피뇨 렐리쉬 소스를 적용한 ‘메가윙 할라피뇨’도 함께 출시됐다. 버거 할라피뇨의 세트 기준 매장 판매가는 10,200원이다.

 


이마트24 ‘프리미엄 버거 2종’

 

 

이마트24는 프리미엄 버거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버거는 ‘더블비프치즈버거’와 ‘블랙페퍼더블버거’다. 두 제품 모두 원육 함량이 64% 이상인 패티를 사용했다. 편의점 버거에서 흔히 사용하는 불고기 소스, 매운 소스, 타르타르 소스에서 벗어나, 신세계푸드의 셰프 출신 개발자가 만든 특제 바비큐 소스와 블랙페퍼 소스로 풍미를 더했다. 재료가 한눈에 보이도록 투명 용기를 적용했다. 매장 판매가는 3,98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