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인들은 체중에 특히 민감하다. 보다 세련되게 보일 수 있도록 항상 감량을 하며, 너무 마른 경우에는 지방보다는 근육을 늘리기 위해 운동을 하면서 증량을 한다. 활동을 하지 않는 때에도 급격하게 체중이 변화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를 하기 마련이다. 이를 위해 연예인들은 각기 피하는 음식이 있다. 지금부터는 여러 연예인들이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서 피하는 음식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채연

가수 채연은 한창 활동하던 20년 전과 다를 바 없는 외모를 자랑하는 인물이다. 그녀는 자신의 관리 비법으로 아침에 공복 상태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절제하는 것이 밝힌 바 있다. 또한 염분을 줄이기 위해서 최대한 국물을 먹지 않는다고 전했다. 실제로 요리의 국물에는 나트륨이 많아 건강에 좋지 않다. 국물을 많이 먹게 되면 삼투압 현상을 일으키고, 부종으로 이어질 수 있다.
클라라

배우 클라라는 설탕 섭취를 줄여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설탕을 끊어야 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든 바 있다. 게시물에는 식사 직후에 배가 고픈 느낌, 아침에 느껴지는 극심한 피로감, 각종 구강병이 설탕 때문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로 설탕은 혈당을 급격히 올렸다가 빠르게 떨어뜨려 인슐린 분비를 반복적으로 자극한다. 이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어려워질 수 있다.
김완선

가수 김완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살이 찌는 걸 방지하기 위해 촬영 전에는 술을 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약속에 가서 술을 마시고 나면 엄청 먹게 된다며, 평소 먹는 양의 3~4배를 먹는다고 전했다. 알코올은 당분의 원천으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하고 몸속 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뱃살을 찌우게 된다. 또한 안주는 술과 함께 먹으면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으며, 평소보다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만든다.
윤은혜

가수 출신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대를 하기 전에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특히 참는 먹거리가 빵이다. 빵은 부기 유발의 주범으로, 빵에 든 당이 문제다. 당이 많이 든 음식을 먹게 되면 인슐린 수치를 높일 수 있다. 정제 탄수화물이기에 피부 건강에도 좋지 않다.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피지 생성인자가 증가하고, 피부에 염증이 잘 유발돼 여드름과 모낭염이 유발되기 쉬워진다.
채정안

배우 채정안은 평소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는 대신 디저트와 같은 간식류를 먹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녀는 “달걀 넣고 라면 끊여 먹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며, “음식은 다 먹지만 디저트 등 간식류는 안 먹는다”고 전했다. 디저트는 기본적으로 단맛이 강한 음식이며, 단 음식은 비만이나 당뇨병을 쉽게 유발할 수 있다. 반면 달걀의 경우에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은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인 윤아는 최근 카스텔라 인절미에 빠졌지만, 살이 찌기 쉬워서 “좋아하지만 자주 먹을 수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카스텔라 인절미는 인절미를 콩고물이 아닌 카스텔라 가루에 묻힌 간식이다. 인절미는 다당류, 단순당을 포함하는 음식으로, 실제로 살이 찌기 쉽다. 인절미와 같은 떡은 정제 탄수화물이기 때문인데, 여기에 카스텔라 가루와 같은 단 양념이 더해져 당수치가 매우 높다.
강민경

가수 강민경은 관리를 하고 있을 때에는 염분에 신경을 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녀는 활동할 때는 염분 관리를 열심히 한다며, “맵고 짠 음식을 멀리하면 몸이 가벼워지고 부기가 빠지는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 또한 중요한 순간을 앞두고는 나트륨이 적은 음식으로 식단을 챙긴다고 말했다. 나트륨은 과다 섭취할 경우에는 혈압이 상승할 수 있다. 또한 비만의 위험성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추자현

배우 추자현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신의 몸매를 관리하는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그녀는 기본적으로 잘 안 먹는 걸 비법으로 들면서, 일 년에 라면을 한두 번 먹으며 빵도 잘 안 먹는다고 밝혔다. 그나마 먹는 게 술인데, 술을 마실 때도 안주를 거의 안 먹는다. 술과 함께 먹는 안주는 체중을 증가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기에, 체중을 생각한다면 고단백 저열량 안주를 고르는 것이 좋다.
강소라

배우 강소라는 평소 건강을 위해서 먹지 않는 음식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녀는 저속노화를 너무 좋아한다며, 먹지 않는 음식으로 ‘밀가루’와 ‘기름진 음식’을 들었다. 실제로 그녀가 출산 후 20kg 감량에 성공한 것에는 이러한 식습관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밀가루는 정제 탄수화물로 혈당지수가 높으며, 기름진 음식 또한 살을 찌우기 쉽다. 여기에 중독성까지 더해지므로, 더 위험할 수 있다.
하지원

배우 하지원은 소위 방부제 미모를 가꾸는 비결로 배달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편임을 들었다. 그녀는 조미료의 맛을 싫어하며, 대신 다량의 레몬과 레몬즙을 15년 동안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배달음식은 고탄수화물, 고지방 메뉴가 많다. 지방은 단백질보다 열량이 높기에, 많이 섭취하면 살이 쉽게 찔 수 있다. 또한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다량의 조미료는 중독성도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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