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과 관련된 다수의 연구에 의하면 암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이라고 한다. 운동은 특정 암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암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암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개선 및 면역력 향상 등 다양한 면에서 많은 도움이 된다.
그렇다면 운동을 통한 암 발병률은 얼마나 낮출 수 있을까? 연구를 통해 밝혀진 암의 종류별로 운동을 통해 낮출 수 있는 퍼센테이지를 알아봤다. 과연 운동이 암에 얼마큼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식도암

다수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운동을 통해 식도암의 발병률을 약 42%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식도암은 평소 과일이나 채소 같은 신선식품은 잘 섭취하지 않는 반면 뜨거운 음료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평소 이러한 식습관을 갖고 있다면 식도암 예방을 위해 암 발병률을 낮춰야 한다.
폐암

폐암은 흡연자들의 전유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에게도 드물지만 폐암이 발병하는 경우가 있다. 폐암은 담배뿐만 아니라 대기오염처럼 환경적인 요인도 폐암을 유발하는 인자 중 하나다. 평소 꾸준한 운동을 하면 폐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폐암 발병 위험률을 26%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간암

지금까지 과음을 즐기고 건강을 돌보지 않았다면 암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해 보자. 평소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간암의 발병 위험률을 27% 낮출 수 있다. 물론 운동뿐만 아니라 음주량을 줄이고, 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위암

폭식과 과식을 자주 하고, 야식을 자주 섭취한다면 비만 예방과 함께 위암 예방을 위해 운동을 하자. 꾸준히 운동을 하면 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면 위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연구에 의하면 꾸준한 운동은 위암의 발병률을 22% 낮출 수 있다고 한다.
신장암

신장암의 위험률을 낮출 수 있는 데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고, 그 중 한 가지가 바로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 신장 질환의 위험을 23% 줄일 수 있는데, 운동과 함께 금주, 금연을 생활화 하면 신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골수성 백혈병

골수의 백혈구 생성조직이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질환인 골수성 백혈병 역시 운동을 하면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 골수뿐만 아니라 혈액과 백혈구가 감염되는 골수성 백혈병은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면 발병 위험률을 21%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자궁내막암

여성들에게만 발생하는 자궁내막암은 자궁 내 공간을 덮고 있는 조직에 생기는 암으로, 질 출혈이나 골반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경우 자궁내막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암은 치료도 중요하지만 평소 꾸준한 관리로 발병률을 낮추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자궁내막암의 경우 꾸준한 운동으로 발병 위험률을 21% 낮출 수 있다.
대장암

대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악성종양을 대장암이라고 하는데, 대장암의 발병 원인은 크게 동물성 지방의 과도한 섭취와 섬유질 섭취 부족, 칼슘 및 비타민 D 부족, 굽거나 튀기는 조리방법, 운동 부족 그리고 대장 용종과 유전적 요인으로 나뉜다. 운동을 하면 대장암에 걸릴 위험률이 16%가량 낮아진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운동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대변이 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대변 내 발암물질과 장 점막이 접촉할 시간을 줄어들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유방암

유방암이란 유방에 생긴 암 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이 유방암에 걸릴 확률이 높고 어떻게 하면 유방암을 피할 수 있는지 확실하게 말하기는 의사들도 어렵다고 한다. 다만 평소 건강한 생활 습관 및 식습관 유지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면 발병 위험을 10%까지 낮출 수 있다고 한다.
방광암

방광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인 방광암은 주로 60~70대에서 발생하고, 남성이 여성보다 발병 위험도가 3~4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흡연이 가장 위험한 원인이고, 직업적으로 발암물질에 노출되는 것도 발병과 연관이 있다. 방광암 예방을 위해서는 금연은 필수이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비타민 섭취, 그리고 꾸준한 운동으로 발병 위험률을 13%까지 낮출 수 있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열일하다가 갑자기 무기력해진다면 ‘이것’ 의심해봐야 (0) | 2025.12.12 |
|---|---|
| 조상의 유전자로부터 전달 받은 10가지 특성 (0) | 2025.12.12 |
| 소변 보러 화장실 자주 간다면 '이 병' 의심 (0) | 2025.12.11 |
| 건조한 내 눈, 안구건조증 예방법 10 (1) | 2025.12.10 |
|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이유는? (0) | 2025.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