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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는 게 다가 아니었다… 다이어트 부작용 고백한 연예인

데일리매거진 2026. 1. 20. 13:00

 

일반적으로 비만일 때보다는 정상체중인 상황이 더 건강하다. 하지만 그 이상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 무리해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특히 대중들에게 모습을 드러내는 연예인의 경우에는 작품을 위해서 혹은 활동을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자주 하고, 또 그만큼 자주 부작용을 겪게 된다. 지금부터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부작용 경험을 털어놓은 스타들을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정성화 

 

 

뮤지컬 배우 정성화는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잠시 기절을 했었던 경험을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그는 영화 ‘영웅’을 준비하며 3달 만에 16kg을 뺐으며, 이로 인해 기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안중근 의사가 사형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기절했다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무식하게 굶으면서 살을 뺐다”고 밝혔으며, “빨리 빼는 방법은 적게 먹고 운동하는 것밖에 없었다”고 전했다.

 


 

다영 

 

 

걸그룹 우주소녀의 멤버인 다영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가 실신한 경험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유빈의 스포뚜라이뚜’에 가수 채연과 함께 출연한 다연은 “다이어트 한약이나 양약이 너무 안 좋다”고 채연이 띄운 운에 자신의 경험을 덧붙였다. “스무 살 때쯤 다이어트를 열심히 하고 싶어서 양약을 먹었다”며,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기억이 5초간 사라졌다”며 실신한 경험을 풀어놓았다.

 


 

박하선 

 

 

배우 박하선은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을 통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을 전했다. 박하선은 “예전에는 식단 조절만으로 다이어트를 했다가 영양실조에 걸렸다”며, “지금은 먹는 대신 운동을 두 시간씩 한다”고 말했다. 박하선은 과거 샐러드만 먹으며 극단적 다이어트를 여러 차례 한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로 인해 영양실조에 걸린 것이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는 일정량의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섭취하는 게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화정 

 

 

방송인 최화정은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인해 탈모 부작용을 겪은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그녀는 단식원에 들어가 다이어트를 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그녀는 당시 유행하던 채소 효소 다이어트를 해서 체중을 감량했는데, 이로 인해 영양실조가 걸려서 머리가 다 빠졌다는 것이다. 채소 효소 다이어트는 머리카락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제대로 섭취할 수 없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는 방법이다.

 


 

이석훈 

 

 

그룹 SG워너비의 이석훈은 과거 두 달 만에 36kg을 감량한 적이 있다. 그는 소속사 오디션 합격 두 달 만에 데뷔를 했는데, 이를 위해 몸무게를 100kg에서 64kg까지 뺐다고 밝혔다.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는 방울토마토 한 줌, 계란, 고구마 몇 개만 먹고 운동을 했다고 전했다. 다만 이로 인해 몸이 망가졌다고 덧붙였다. 결석에 걸렸으며, 수시로 피로함을 겪었고 소변에서 피까지 났다는 것이다. 현재 그는 닭가슴살을 챙겨 먹으며 건강하게 몸을 관리해 72kg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현아 

 

 

가수 현아는 스스로 체중관리에 대한 강박을 갖고 있음을 고백한 바 있다. MBC의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그녀의 매니저는 “현아가 다이어트를 할 때 안 먹는 다이어트를 하다 보니 영양분도 너무 없고 그래서 실신했던 적이 너무 많았다”고 전했다. 과거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건강 문제를 겪었다고 밝힌 것이다. 과거 현아는 스케쥴을 소화할 때는 김밥 한 알만 먹고 다녔으며, 이로 인해 혈압이 40까지 떨어진 적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윤정수 

 

 

개그맨 윤정수는 과거 지방흡입술을 받았으나 요요를 겪어 105kg까지 살이 찐 적이 있다. 유튜브 채널 ‘쥬비스다이어트’에 출연한 그는 몸무게가 105kg이며, 동료인 정형돈이 살을 빼는 모습을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해당 콘텐츠를 통해 다이어트와 요요를 여러 차례 반복해 체중 감량이 어려워진 상태로, 근육량이 많으면서도 지방도 많은 고근육 고지방 체형으로 진단됐다.

 


 

조이 

 

 

그룹 레드벨벳의 멤버인 조이는 과거 다이어트 때문에 몸이 많이 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녀는 20대 때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 가학적으로 다이어트를 했으며, 나중에는 탈이 났다고 전했다. 이어서 과한 다이어트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걸 겪었으며, 이제는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되겠다고 결심했고 지금은 방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레이나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인 레이나는 아이돌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시절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으며 이로 인해 부작용을 겪었음을 밝혔다. 그녀는 레몬물만 먹는 레몬 티톡스 다이어트까지 했으며, 주변에서 먹지 말라는 소리를 들은 탓에 없었던 식탐까지 생긴 적이 있다고 전했다. 여러 다이어트를 한 결과, 조금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게 가장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적었다고 밝혔다.

 


 

한승연

 

 

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은 ‘미스터’로 활동할 당시에는 리허설 전에 초코바 미니 사이즈 하나만 먹었으며, 출연 전에는 물도 입만 축일 정도로 아껴 먹었다고 전했다. 당시 가장 살이 쪘을 때의 몸무게가 46kg이었는데, 여기에서 4kg를 더 빼고는 기절했다는 일화도 밝혔다. 혹독한 다이어트를 유지했던 그녀는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섭식장애를 겪었으며, 피부와 귀에도 문제를 겪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