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혈당 걱정 없이 마시는 ‘저당 차’ 추천 10

데일리매거진 2026. 3. 30. 09:00

 

건강을 위해 커피 대신 다른 차 종류를 즐겨 마시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일부 차의 경우에는 당류가 많이 함유돼 있어, 특히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당뇨병 환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마음 놓고 차를 즐길 수 있으며, 심지어 당류 섭취량도 줄일 수 있는 ‘저당 차’ 제품을 고려해 보는 걸 추천한다. 지금부터는 당류를 적게 함유한 저당 차 신상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순작 통현미 저당 차 2종 

 

 

샘표의 차 전문 브랜드 순작은 당을 줄이고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린 ‘순작 통현미 검은콩 율무차 저당’과 ‘순작 통현미 가득 밤 마차 제로’를 출시했다. 한 포 기준 당류 함량이 각각 0.2g, 0g으로, 마지막 한 모금까지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무화과와 포도 등에서 추출한 알룰로스로 건강한 단맛을 더해, 건강 관리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은 물론 당 섭취를 조절해야 하는 사람들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10팩이 든 패키지 하나의 판매가는 5,080원이다.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생강차

 

 

오뚜기는 저당, 저칼로리 등 로우 스펙 푸드 제품을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로 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저당으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당을 줄인 생강차’를 출시했다. 당을 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25% 낮추면서도 알싸한 생강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제품으로, 500g 용량의 병에 담긴 제품으로 선보였다. 고품질 국산 원료로 진한 맛을 제대로 구현한 생강차다. 공식몰 판매가는 7,480원이다.

 


맥널티 스테비아 전통차 3종

 

 

커피전문기업 한국맥널티는 설탕과 칼로리를 모두 뺀 ‘스테비아 율무차, 쌍화차, 꿀유자차’ 등 전통차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꿀유자차는 유자 건조분물이 46.5%가 함유돼 유자 특유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율무차와 쌍화차는 1스틱 기준 당류가 0g으로, 당 섭취를 우려하는 이들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꿀유자차의 경우에는 비타민C를 풍부하게 챙겨 넣었다. 스틱 30개가 든 패키지 하나의 판매가는 11,000원이다.

 


녹차원 제로슈가 차 4종 

 

 

1992년 설립된 식품기업 녹차원은 당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분말스틱 형태의 전통차 제품 4종을 출시했다. 16곡 분말로 고소한 맛을 살린 ‘제로슈가 단백질 미숫가루’,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제로슈가 단백질 율무차’, 국산 황기 등으로 쌉쌀한 맛을 더한 ‘제로슈가 쌍화차’, 그리고 국산 생강으로 알싸한 맛과 향을 살린 ‘제로슈가 생강차’의 4종이다. 스틱 20개 구성 패키지의 판매가는 9,990원이다.

 


김소형원방 삼본 쌍화차

 

 

김소형 원장의 전통 건강식품 브랜드 김소형원방은 ‘삼본 쌍화차’를 출시했다. 효소 처리 스테비아를 사용해 쌍화차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당은 줄인 저당 쌍화차다. 카라멜 색소, 착색향료 등으로 인위적인 색을 내지 않아, 자연스러운 건강함을 즐길 수 있다. 161만 건강 유튜버이자 한의학 박사인 김소형 원장이 전통 쌍화차 레시피에 건생강, 천마, 지치, 감태 등을 추가해 20시간 이상 추출해서 만들었다. 50포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39,000원이다.

 


티바인 저당 유자청 

 

 

티바인은 보통 50% 이상이 설탕으로 이뤄져 먹기에 부담스러웠던 유자청을 건강하게 만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테비아와 알룰로스의 2가지 대체당을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당은 낮지만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단맛을 구현했다. 100% 국내산 고흥 유자만을 사용했으며, 평균 75브릭스의 당도이기에 적은 양만 써도 달콤하게 유자차를 즐길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10,900원이다.

 


스윗비아 저당 유자민트청 

 

 

스윗비아의 ‘저당 유자민트청’은 유자의 달콤함과 풍미에 더해서, 민트의 상큼함까지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 스푼(18g) 기준으로 당류가 0.5g, 열량은 5kcal에 지나지 않는 저당 차다. 안에는 유자를 청크 형태로 갈아 넣어서 씹는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유자 함량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제대로 차를 우릴 수 있다. 국내산 고흥 유자를 사용했으며, 껍질부터 과육까지 모두 사용해 맛과 향을 올렸다. 가격은 6,400원이다.

 


알티스트 한잔에당분이단1g 핫초코

 

 

알티스트의 ‘한잔에당분이단1g 핫초코’는 설탕 대신 자연 유래 감미료인 에리스리톨과 스테비아를 넣어 만든 핫초코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아 한 잔을 마셔도 열량은 36kcal에 불과하며, 당분은 1g이 함유돼 있다. 부드럽고 깊은 달콤함을 가지고 있는 초콜릿의 본 고장, 네덜란드의 코코아를 사용했다. 섭취가 간편하도록 개별 포장돼 제공하기에, 휴대성이 좋고 섭취가 간편하다. 스틱 10개가 든 패키지 하나의 공식몰 판매가는 5,490원이다.

 


옳곡 저당 매실청 

 

 

‘옳곡 저당 매실청’은 달콤한 매실차를 저당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00% 매실 농축액과 알룰로스를 활용해 만들었다. 액상형이기에 따뜻한 물에는 물론, 찬물에 타서 먹기에도 좋다. 한 병을 만드는 데에 약 20개의 매실을 사용했다. 아마그달린이라는 성분이 있는 매실씨를 제거했기에 그대로 섭취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제품 제조를 위해 4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들었다. 600g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14,900원이다.

 


마이노멀 저당 매실청

 

 

‘마이노멀 저당 매실청’ 또한 알룰로스로 단맛을 내고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매실청이다. 풍미가 뛰어난 제철 수확 매실을 사용했으며, 550g 한 병에 단단하고 품질이 좋은 16알 이상의 매실을 썼다. 매실씨를 제거해 함유했으며, 색소나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기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매실차는 물론 요리에 감칠맛을 더할 수 있는 재료로 사용해도 좋은 제품이다. 공식몰 판매가는 13,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