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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치맥 회동 이후 난리..주문량 폭주한 신상 치킨 10

데일리매거진 2025. 12. 9. 09:00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치맥 회동’이 국내외의 관심을 모으면서, K 치킨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던 프랜차이즈들은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는 상황이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이들도 있다. 치킨 메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신제품을 내놓는 프랜차이즈가 많은 형국인데, 지금부터는 최근 출시된 치킨 신상 메뉴를 모아서 살펴보고자 한다.

 


깐부치킨 ‘AI 깐부’

 

 

치맥 회동의 주인공인 깐부치킨은 여세를 몰아 ‘AI 깐부’ 세트를 공개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그날의 메뉴를 그대로 재현했다는 세트 메뉴다. 회동 당시 테이블에 올랐던 바삭한 식스팩, 크리스피 순살치킨, 치즈스틱의 세 가지 구성이다. 회사는 세트 판매 수익금의 10%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거물급 회동 후 급격히 인지도가 오른 데 대한 감사의 의미다. 책정된 AI 깐부 세트의 판매가는 23,000원이다.

 


푸라닭치킨 ‘파브리파불로’

 

 

푸라닭치킨은 이탈리아 출신 미슐랭 셰프 파브라치오 페라리와 협업한 신메뉴 ‘파브리파불로’를 출시했다. 푸라닭 창립 10주년 기념 프로젝트 ‘셰프의 치킨’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한식 메뉴 파불고기를 재해석한 치킨이다. 바삭한 파채튀김과 불향 가득한 특제 불고기 소스의 조화가 특징으로, 파브리 셰프의 감각과 푸라닭치킨의 기술이 어우러졌다. 가격은 순살 치킨 기준 26,900원이다.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된 두 번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싸이버거, 비프버거 각 1종과 함께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로 구성됐다. 치킨 메뉴인 에드워드 리 크림디종 빅싸이순살은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디종 머스터드를 조합한 소스에 아삭한 양파를 더해 상큼함을 살린 순살 치킨이다. 가격은 레귤러 사이즈 기준 14,900원이다.

 


후참잘 ‘트러플 소금 후라이드’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참잘하는집(후참잘)은 신제품 ‘트러플 소금 후라이드’를 출시했다. 신메뉴는 기본 후라이드의 바삭함에 트러플 특유의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대중적인 맛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흑미 크럼블의 고소함과 트러플 소금의 진한 향이 조화된 후라이드 치킨으로, 트러플 마요 소스를 함께 제공해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마무리를 더했다. 가격은 19,000원이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직화바베큐 숯불장각’

 

 

기영에프앤비가 운영하는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신메뉴 ‘직화바베큐 숯불장각’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두툼한 장각(닭다리살과 엉치살이 연결된 큼직한 부위)에 매콤한 바베큐 소스를 더해 깊은 풍미와 화끈한 불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숯불로 굽고 직화로 한 번 더 불향을 입혀, 불향과 육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4조각 구성으로 제공되며, 매장 판매가는 22,900원이다.

 


아라치치킨 ‘강정파튀’

 

 

삼화식품의 치킨 브랜드 아라치치킨은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강정파튀’를 출시했다. 신제품 강정파튀는 바삭한 치킨과 강정 소스의 조화에 파튀김, 고추튀김, 떡튀김을 더해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구현한 메뉴다. 고소한 파튀김과 고추튀김의 알싸한 매운맛, 쫀득한 떡튀김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라고 아라치치킨은 설명하고 있다. 순살, 윙봉 구성으로 변경할 수도 있다. 가격은 21,800원이다.

 


60계치킨 ‘쯔란콤보’

 

 

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은 신메뉴 ‘쯔란콤보’를 출시했다. 쯔란콤보는 쯔란윙봉의 인기에 힘입어 새롭게 확장된 60계치킨의 메뉴다. 윙, 봉, 다리 등 계육의 가장 맛있는 부위들을 모아 쯔란 특유의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극대화했다. 단짠 소스에 중독성 있는 쯔란의 향이 어우러져, 시원한 맥주와 먹었을 때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마요네즈, 시즈닝, 콜라 등으로 구성된 메뉴의 매장 판매가는 27,500원이다.

 


치킨플러스 ‘소이파파’

 

 

홀딩핸즈앤코의 치킨 브랜드 치킨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파우더를 바탕으로 메뉴 전면 리뉴얼을 단행했다. 아울러 새로운 메뉴 ‘소이파파’를 출시했다. 소이파파는 중국 광동식 요리인 유린기에 일본식으로 해석한 소스를 더해, 바삭한 치킨, 아삭하고 알싸한 파채, 양파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고소한 치킨의 맛과 파채, 양파가 주는 상큼함이 어우러지는 것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가격은 23,900원이다.

 


CU ‘한입쏙쏙 핑거 치킨’

 

 

BGF리테일의 편의점 CU는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치킨 한 마리 메뉴인 ‘한입쏙쏙 핑거 치킨’을 단독 출시했다. 600g 중량으로 구성된 치킨 신메뉴다. 닭의 등갈비 부분 특수 부위인 치킨립을 사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 바삭한 튀김 공법을 적용해 기름기는 줄이고 식감은 살렸으며, 튀김기에 약 3분만 조리하면 완성된다. 포켓CU, 배달의민족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맥시칸치킨 ‘1985옛날통닭’

 

 

치킨 브랜드 맥시칸치킨은 신제품 ‘1985옛날통닭’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1985년 그때의 그맛’이라는 슬로건 아래, 1980년대 치킨집의 추억과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당일 도계한 국내산 하림 닭만을 사용해 만든다. 도계 후 하루를 넘기지 않은 신선한 닭고기를 사용해 원육 본연의 풍미와 육즙을 극대화했다. 통닭 한 마리를 통째로 튀기는 옛날식 조리법을 그대로 적용했다. 가격은 1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