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치킨 브랜드까지 합세했다! 맛있다고 SNS 난리 난 신상 버거

데일리매거진 2025. 12. 10. 11:00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연이어 버거 시장에 진출을 선언하고 있다. 주로 저녁 시간에 치킨이 팔리기에, 낮에 판매할 메뉴로 버거를 갖추는 곳들이 많아진 것이다. 덕분에 햄버거 시장은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로 10년 만에 버거 시장은 두 배 이상으로 커진 상태다. 지금부터는 치킨 프랜차이즈와 전통의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내놓은 버거 신상 메뉴를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버거킹 ‘정승제 6318 버거’

 

 

버거킹은 수학 강사 정승제와 협업한 신제품 ‘정승제 6318 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해당 메뉴는 버거킹 앱 내 킹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정 강사가 수학 강사라는 본인의 정체성을 반영해 기획한 점이 특징인 버거다. 치즈, 피클, 베이컨 등 세 가지 재료를 각각 6개씩 넣어 총 18개의 재료가 들어가며, 이 숫자 조합을 제품명에 반영했다. 버거 구성은 쇠고기 패티를 기반으로, 뉴욕 스테이크 소스를 베이스로 깔았다. 매장 판매가는 9,600원이다.

 


프랭크버거 ‘요돌버거 피넛버터 2종’

 

 

프랭크버거는 윤남노 셰프와 손잡고 색다른 신제품을 선보였다. ‘피넛버터 더블버거 시리즈’가 바로 그것이다. 피넛버터 더블버거 시리즈는 고소한 땅콩버터의 진한 풍미를 살린 2종으로 구성됐다. ‘피넛버터 더블치즈버거(9,900원)’는 수제 더블 패티와 체다치즈, 베이컨의 풍미 위에 크리미한 피넛버터를 더해 풍성한 맛으로 만들었다. ‘피넛버터 더블버거(9,000원)’는 치즈 없이 구성해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한다.

 


노브랜드버거 ‘골든 카츠 버거 2종’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버거는 돈가스를 버거에 접목한 ‘골든 카츠 버거’ 2종을 출시했다. ‘골든 카츠 버거(5,600원)’와 ‘골든 모짜 카츠 버거(7,200원)’의 2종이다. 돈가스와 같이 바삭하게 튀긴 카츠 패티에 단맛과 짠맛이 조화로운 겨자 마요 소스, 돈가스 소스를 넣었다. 여기에 양파와 양상추 등 신선한 채소를 더해 완성했다. 골든 모짜 카츠 버거의 경우, 모짜렐라치즈를 추가해 고소한 맛을 더욱 강조했다.

 


맘스터치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맘스터치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로 완성된 두 번째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출시했다. 신제품 중 버거에 해당되는 것은 ‘에드워드 리 K 싸이버거’와 ‘에드워드 리 K 비프버거’의 2종이다. 육즙 가득한 패티에 매콤한 고춧가루로 버무린 코울슬로를 더해 입맛과 식감을 살렸다. 여기에 고추장을 가미한 특제 BBQ 소스로 깊은 감칠맛과 풍미를 더했다. 가격은 2종 동일하게 7,500원씩이다.

 


bhc ‘치킨 버거 3종’

 

 

치킨 브랜드 bhc는 버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규 오픈 매장인 개포자이스퀘어점에서 ‘치킨 버거’, ‘클래식 치킨 버거’, ‘콰삭 치킨 버거’ 3종을 출시한 것이다. 해당 메뉴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한정 판매한다. bhc는 개포자이스퀘어점의 시범 운영 사례를 토대로 판매 매장 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bhc 일반 매장에서 버거 신메뉴를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표 메뉴인 치킨 버거의 매장 판매가는 6,900원이다.

 


교촌치킨 ‘트리플레드핫치킨버거’

 

 

교촌치킨 운영사 교촌에프엔비는 신규 델리 브랜드 소싯을 선보이고, 그 중의 하나로 버거 메뉴를 선보였다. 출시된 버거 메뉴는 ‘트리플레드핫치킨버거’를 비롯해서 ‘소싯치킨버거’, ‘허니딥치킨버거’ 등이다. 허니마요, 레드마요, 고추장크림, 쌈장디핑소스, 콰트로치즈퐁듀, 청양고추치미추리, 허브렌치소스 등 7가지 딥앤딥 소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소싯 햄버거 시리즈의 세트 기준 판매가는 9,000원에서 11,000원 사이로 책정됐다.

 


봉구스밥버거 ‘신메뉴 2종’

 

 

밥버거 브랜드 봉구스밥버거는 ‘버터간장제육’, ‘레드마블치킨’의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버터간장제육은 짭짤한 간장제육에 풍미가 가득한 버터향을 머금고 있는 메뉴다. 레드마블치킨은 불향이 가득한 특제 레드마블 소스와 바삭한 가라아게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레드마블소스의 매콤함을 중화시킬 수 있는 마블크림소스도 함께 들어가 있다. 가격은 2종 모두 동일하게 5,000원으로 책정됐다.

 


버거킹 ‘크리스퍼 치킨 2종’

 

 

버거킹은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크리스퍼 불닭 치킨’과 ‘크리스퍼 양념 치킨’을 출시했다. 크리스퍼 불닭 치킨은 삼양식품의 인기 제품 불닭소스를 활용해, 불닭볶음면 특유의 화끈한 매운맛과 치킨의 육즙을 결합했다. 함께 선보이는 크리스퍼 양념 치킨은 매콤달콤한 한국식 양념치킨의 맛을 버거로 구현해,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색다른 풍미를 담았다. 가격은 단품 기준 5,900원이다.

 


버거리 ‘트러플치즈버거 3종’

 

 

버거 브랜드 버거리는 신메뉴 ‘트러플치즈버거’ 시리즈를 선보였다. 신메뉴 3종은 버터향이 풍부한 브리오슈번에 100% 쇠고기 패티, 아메리칸치즈, 그릴드어니언, 트러플 크림소스를 조화롭게 담아낸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트러플의 깊은 풍미와 고소한 치즈, 부드러운 번이 어우러져 클래식한 아메리칸 스타일 수제버거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베이스가 되는 트러플치즈버거의 매장 판매가는 6,500원이다.

 


파파이스 ‘옥수수 멜팅 버거’

 

 

파파이스는 케이준 치킨의 바삭함을 더욱 고소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 ‘옥수수 멜팅 버거’를 출시했다. 입 안 가득 바삭함과 풍부한 육즙을 전달하는 케이준 치킨을 활용했으며, 크리미한 옥수수 소스를 가득 넣어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신선한 채소도 가득 들어간 구성이며, 번이 매우 부드럽기에 다양한 풍미와 식감을 한 입에 즐길 수 있다. 매장 판매가는 단품 기준 9,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