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말차 덕후들 장바구니에 꼭 담는 말차맛 과자 10

데일리매거진 2026. 1. 21. 13:00

 

말차맛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세계 말차 시장은 현재 6조 원 규모에서 오는 2030년에는 10조 원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커피 대신 그린샷’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말차가 커피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에는 말차맛을 활용한 신제품이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다. 말차 라떼를 비롯해 이제는 말차 막걸리도 찾아볼 수 있다. 지금부터는 말차맛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시장인 과자 분야에서의 말차맛 신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하동 그린티 랑드샤 

 

 

경남 하동 말차를 활용한 과자 ‘랑드샤’가 최근 인기다. 서양식 과자에 한국 전통 녹차를 접목한 과자다. 은은한 풍미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호평을 받는 말차맛 랑드샤는 하동군의 대표 특산물인 녹차를 원료로 만든 쿠키형 디저트다. 하동군은 최근 랑드샤 1,500박스를 미국 뉴욕 H-MART에 수출했으며, 싱가포르에는 특별 제작된 제품 17,500여 개를 납품한 바 있다. 과자 10개가 든 패키지 하나의 판매가는 9,900원이다.

 


마켓오 브라우니 제주 말차 

 

 

건강한 과자 브랜드로 유명한 마켓오는 ‘브라우니 제주 말차’를 판매하고 있다. 말차 분말이 가득 들어 쌉싸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브라우니 본연의 꾸덕한 식감을 매력적으로 잘 살린 제품으로, 초콜릿의 진한 달콤함까지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라떼와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과자다. 최근에는 한국을 방문한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다. 240g 패키지의 판매가는 5,280원이다.

 


오리온 초코파이 말차 쇼콜라 

 

 

오리온은 일본, 대만, 중국 등 해외에서만 판매되던 ‘초코파이 말차 쇼콜라’를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주 말차의 진한 맛과 초코칩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초코파이의 특징이라 할 수 있는 마시멜로우도 풍성하게 들어 있으며, 진한 제주 말차 분말을 활용한 푹신한 빵 사이에 초코칩이 콕콕 박혀 있다. 전자레인지로 15초 정도 조리해 먹으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12개들이 팩의 판매가는 4,800원이다.

 


오설록 말차 프레첼 

 

 

글로벌 차 브랜드 오설록은 신제품 ‘말차 프레첼’을 출시했다. 오독오독 씹히며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매력적인 프레첼에 달콤한 말차 크림 코팅을 입혀 완성한 제품이다. 오설록 차밭에서 재배한 제주산 말차가루를 넣어 향긋함을 더했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들었으며, 쌉쌀한 커피나 녹차에 티 푸드에 곁들여 먹으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70g 중량 제품 한 봉지의 판매가는 6,000원이다.

 


슈퍼말차 말차 크림샌드 

 

 

감각적인 브랜딩으로 유명한 슈퍼말차의 신제품이 출시됐다. ‘슈퍼말차 말차 크림샌드’가 바로 그것이다. 진하고 쌉싸름한 말차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크림샌드다. 보성군 말차를 넣어 얇게 구워 만든 랑드샤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을 채워 완성했다. 진한 말차의 풍미와 함께 퍼지는 달콤한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크림은 라떼와 딸기의 두 가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크림샌드 10개가 든 패키지의 판매가는 12,900원이다.

 


해태제과 홈런볼 말차딸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해태제과의 스테디셀러 홈런볼의 새로운 맛이 출시됐다. 의외로 쌉싸름한 말차와 잘 어울리는 딸기의 맛을 활용한 ‘홈런볼 말차딸기’다. 쌉싸름한 풍미의 말차 슈 안에 상큼한 딸기맛 크림이 가득 들어간 제품이다. 홈런볼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에 더해 특이한 풍미와 달콤한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43g 중량의 패키지를 편의점에서 만날 수 있으며, 판매가는 2,000원이다.

 


롯데웰푸드 청수당 콜라보 3종

 

 

롯데웰푸드는 도심 속 푸른 정원과 말차 메뉴로 유명한 카페 청수당과 콜라보한 말차맛 시즌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콜라보 제품은 ‘빈츠’, ‘아몬드볼’, ‘빼빼로’의 3종이다. 따뜻한 햇살 아래서 자라 부드럽고 깊은 풍미가 특징인 제주산 녹차잎으로 만든 말차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으로 꼽을 수 있는 ‘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바삭한 초코 비스킷과 말차의 조화로 깊은 풍미를 선사하는 디저트다.

 


롯데웰푸드 말차파이

 

롯데웰푸드는 최근 스테디셀러 초코파이에 변주를 준 신제품 ‘말차파이’의 출시를 준비 중이다.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초코파이를 색다른 맛으로 재해석해 소비자 선택지를 넓히려는 전략이다. 최근에는 밀가루 대신 쌀을 활용해 식감을 차별화한 ‘쌀초코파이 흑임자맛’을 출시하기도 했다. 신제품으로 준비 중인 말차파이는 말차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를 살려 기존 달콤한 맛이 특징인 초코파이와는 차별화를 둘 전망이다. 롯데웰푸드 초코파이의 판매가는 5,500원이다.

 


바프 제주말차 아몬드 

 

 

다양한 맛의 아몬드 제품을 선보여 국민 스낵 반열에 오른 견과류 바프의 신제품이 말차맛으로 출시됐다. 말차의 풍미가 진하게 담긴 ‘바프 제주말차 아몬드’다. 로스팅한 아몬드에 부드럽고 달콤한 녹차 스위트를 두툼하게 발라 만든 제품이다. 아몬드 위에는 쌉싸름한 말차가루를 듬뿍 뿌렸다.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190g 중량 제품의 판매가는 5,900원이다.

 


피빅 초코 말차 쿠키

 

 

편의점 CU는 마스터 PB를 기존 헤이루에서 피빅으로 교체하며 신제품으로 말차맛 과자를 출시했다. CU는 10여 종의 피빅 스낵류 상품을 운영 중인데, 그 중에서도 눈길을 끄는 제품이 바로 ‘초코 말차 쿠키’다. 과자를 동봉된 소스에 찍어 먹는 형태의 찍먹 쿠키 상품으로, 과자 본연의 맛과 초코 소스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편의점 CU에서 만날 수 있는 제품으로, 가격은 2,300원이다.